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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웨인스콧팅...정말 울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시공을 잘 마치셔야되는데..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상세설명에도 있듯이 실리콘과, 목공용본드로 붙이시고 처음에는 잘 안붙어서
어느정도는 붙잡고 계셔야된답니다. 그래서 보통은 글루건 소량을 찍어 붙여주죠
글루건은 장기간으로 봤을때는 떨어질 염려가 있지만, 단기간으로 빨리 굳는 성질때문에.
잘 안붙는걸 글루건이 잡아주는 역활을 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서 본드와 실리콘이 굳어 단단히 고정이 되구요.
웨인스콧팅이 다른 패널작업이나, 벽지 이런것보다는 난이도가 조금 있습니다.
붙이는것도 그렇고, 줄간격을 삐뚫지 않게 해주어야 해놨을때 이쁘거든요.
고객님 시공하시다가 어려운점 있으시면 전화주셨으면 저희가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안내를 해드렸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조금 어렵긴 해도 해놓고 보면 정말 고객님들이 만족하시는것이 웨인스콧팅이거든요.
아마 다른분들도 조금씩 시행착오는 있었을꺼에요.
이기회를 발판삼아 고객님께서 더 멋진 리폼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객님 어찌되었건 고객님께서 시공을 잘 끝마치지 못해 저희도 너무 안탑깝게 생각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혹시 또 리폼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저희가 부자재정도는 서비스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좋은 한주 시작하시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새로이사하는 집에 나름 이쁘게 꾸며볼려고
>벽지위에 깔끔하게 페인트 칠하고 .. 좀더 오바해서 웨인스콧팅이 너무 이뻐 보이길래
>
>이것저것 재료를 다 사서 시도해보았습니다.
>금데.. 필름지를 바르고 몰딩을 붙이는데
>강력목공본드와 실리콘을 같이해서 붙여봤지만..
>절대 붙지 않았습니다.. ㅠ.ㅠ
>도대체 머가 잘못됐는지... 양면테잎도 써보고 했지만.. 몰딩의 무게가 생각보다
>상당하더군요..
>하다하다.. 안돼서.. 다 버렸습니다. 금액적으로 약 7만원을 버린 샘이지요..
>게다가 필름지를 걷어내니 벽지까지 다 뜯어져서
>
>순간 너무 ~~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너무 솜씨가 없어서 그런건지..
>
>이쁘다고 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닌가봐요.. 웨인스콧팅 하시려고 하는 분들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
>그리고 혹시 제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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