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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스콧팅...정말 울고 싶었어요

새로이사하는 집에 나름 이쁘게 꾸며볼려고 벽지위에 깔끔하게 페인트 칠하고 .. 좀더 오바해서 웨인스콧팅이 너무 이뻐 보이길래 이것저것 재료를 다 사서 시도해보았습니다. 금데.. 필름지를 바르고 몰딩을 붙이는데 강력목공본드와 실리콘을 같이해서 붙여봤지만.. 절대 붙지 않았습니다.. ㅠ.ㅠ 도대체 머가 잘못됐는지... 양면테잎도 써보고 했지만.. 몰딩의 무게가 생각보다 상당하더군요.. 하다하다.. 안돼서.. 다 버렸습니다. 금액적으로 약 7만원을 버린 샘이지요.. 게다가 필름지를 걷어내니 벽지까지 다 뜯어져서 순간 너무 ~~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너무 솜씨가 없어서 그런건지.. 이쁘다고 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닌가봐요.. 웨인스콧팅 하시려고 하는 분들 신중히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혹시 제가 모르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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