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상해서요~어쩌면 좋죠?
이런 질문을 여기다 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려요.
5일(월)날 100% 실크벽지로 40평 집 전체 도배를 했습니다.
오늘이 목요일이니 벌써 2틀 지나고 3일째인데...
1. 벽이 아직까지 우글우글 우는 곳이 많네요.
게다가 벽지에 풀을 발라놓고 접어놓잖아요.
그 접어눟은 부분의 주름이 여전히 남아있구요.
2. 이 주름도 언젠가(??)펴질까요?
3. 또, 아이방에 원래 합지위에 띠벽지가 도배되어있었는데
이걸 떼지 않고 도배를 하시길래
떼어달라하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왠걸요~~ 원래 발라있던 띠벽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말았네요.
어떡하면 좋죠~~넘 선명하고..온 벽 전체에 쭉~~나타나 있어요.
그리고..
3. 드레스룸의 화장대 거울이 깨지고 말았어요.
도배아저씨가 도배하려고 벽에서 떼어서 욕실에 세워두신 모양인데...
그게 미끄러져 깨졌어요.
거울값이 만만치 않아요.크기가 워낙 커서 말이죠.
게다가...
4.도배시공을 왜 그리 지저분하게 하시는지..
거실 바닥이 온통 풀과 본드로 엉망진창이 되어있어요.
거실바닥은 열심히 청소하면 풀자국과 본드자국이 제거될것 같은데...
문제는 현관벽에 걸려있는 전신용 거울이 문제입니다.
거울에 온통 풀과 분드자국으로 얼룩이졌어요.
아무리 닦아도 닦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새 거울을 갈아넣어야 할것 같은데..
이 거울값도 장난이 아닐듯합니다.
드레스룸의 거울과 현관의 거울은 보상받을수 있는건가요?
누구한테 보상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도배아저씨? 아니면 인테리어업자?
정말 도배끝내고 기분 좋아라 해야하는데..
전반적으로 시공 마무리가 마음에 안 들어 속상해요.
다시 시공해 달라고 해야하는것인지..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것인지...
정말 어쩌면 좋죠
이사 날짜는 점점 다가만 오고...
제발 답변 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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