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가 어려워
거실장이 십년이 다 되어 가니 껍질을 벗고 속살이 드러났어요 그래서 제가 다 벗겨보니까 완전히 나무 원목이 아니라 뭔가가 이상해요. 그래서 시트지를 붙이니까 시트지가 떨어지네요. 그런데 시트지 뒷면에 톱밥이 묻어요. 이건 무슨 나무죠? 그리고 시트지가 곡선 부분에는 안 예쁘고 울퉁불퉁해요. 위에서 꺽이는 부분은 바를때 찢어지기까지 한마에 2000원 짜리라서 그런가요. 아님 페인트를 칠해야하나요. 정말 어렵네요. 남들은 뭐든지 시트지로 다 붙이더만 애들 아빠한테 혼 만 나고... 자기는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그리고 현관문도 바꿀려는데요. 시트지가 나은 가요? 폼보드로 된 게 나은가요? 알려 주세요. 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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