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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왕짜증나서 글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실수로 이렇게 불편을 끼친점 너무 죄송합니다.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통화가 안되셔서요.. 다시 바로 전화 드리고, 메일로도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제가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짐 집안정리하느라, 집안 어른들 왔다가시느라,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마이드림하우스에서 페인트를 제게 잘못보냈다고 전화 하셨죠? >저희 신랑이 제이름으로 보낸거라 모르고 받았답니다. >몇일전에 제가 여기서 웨인스콧팅재료 이사올집 꾸미느라 두번 결재했거든요.(20만언 쫌 안되게..) >저두 그게 먼지도 모른상태에서 신랑이 몬가 왔다길래, 물건을 보지도 않은상태에서 >그런갑다...하고 방치해두었어요. >짐 현재 여기에서 시킨 웨인스콧팅도 못하고 있고말이죠. >제가 그 페인트 갖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님들이 확인도 안하시고 저랑 같은이름인 분께 보내셔야 하는데, >저에게 잘못보내셔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듯하네요. >여기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하셨는데, 경비실이 짐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겠고, >6단지까지 있는데 관리실은 보이는데, 경비실은 대체 어디에 짱박혀있는지.. >제가 4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면 4시반에 방문해주심 드리겠다고 말씀까지 드렸는데, >택배아자씨는 항상 3시쯤 전화해서 집앞이라고 하시질않나...ㅡㅡ;; >어젠 아자씨가 오셨는데 제가 페인트만 드리니까 이거 파손되면 제가 부담해야한다고, >승질 부리질않나... 정말 짜증 이빠시 납니다. >박스를 아래서 구해서 포장안해놨다고 궁시렁궁시렁,,, 여기까지 미처 생각못했네요. >그래서 제가 그냥 놔두고 가시라 했네요. 마이드림하우스랑 통화한다고. >님들이 실수하신거를 왜 제가 이래저래 곤욕 치뤄야하는지, >징짜 짱나서 다신 여기랑 거래하고 싶지않네요. >맘같아선 지금 포장 뜯지도 않은거 죄다 반송하고 환불까지 받고 싶은맘이 굴뚝 같은데,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를 실수로 받아들일께요. >그리고 저랑 통화하신분이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거 먹는다는게 아니라, >저의 전,후 사정도 모르시면서 그래두 반송하셔야 한다니... 누가 안준다고 했나여? >정말 기분이 마니 상했어요. >글고, 이거 제가 살테니 가격이나 멜로 보내주세요. >제가 이거하나 보내려고, 아파트 재활용앞에가서 박스 주워다가 다시 포장해서 못보내겠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실수하시고서, 다시 반송해야 한다느니 하지 마세요. >왕왕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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