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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송회사 때문에 기분 상했어요 반송해버리고 싶을만큼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배송문제로 인해 타 택배를 이용하다 올해부터 옐로우캡택배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전 택배사의 경우 너무 많은 배송 사고로 많이 속앓이를 했었는데 옐로우캡으로 바꾸고 나니 요새는 좀 배송사고가 줄어 한숨 놓고 있었는데 요 근래 이런 문제들이 불거지네요...-_-;; 물론 택배 회사가 문제일 수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지역별로 담당하시는 기사님들의 성품이 더 큰 문제인듯 싶습니다. 이번 건의 경우는 저희가 고객님 지역을 담당하시는 택배 소장님과 연락을 취하여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 개선 하는 방법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사실 여러 택배 회사에서 좀더 저렴한 단가로 유혹을 하곤 합니다만 여지껏 이용해본 택배사중 그나마 옐로우캡이 가장 안전한것 같아 좀 비싸지만 계속 이용할 생각이었으나 우선은 이런일이 앞으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요구를 해본 뒤 앞으로도 종종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때는 다른 택배사로 변경을 고려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배송장까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씨스템이라고 생각했는데 >비 엄청 쏟아지는 날  하루 집 비우고 다음 날 집에 갔더니 >문 앞에 마이드림하우스에서 온 큰 박스가 덩그러니 놓여있더라구요.   >박스도 군데군데 뜯긴 상태로...   (누가 뜯어본건지 배송중 뜯긴건지....) > >물건을 어디 놓고 간다는 문자나 전화도 못받았을 뿐더러 >구입할 때 당부의 글로  "부재시 반.드.시. 경.비.실.에 맡겨 달라고도 써 놨었습니다." > >일반적인 배송 기간으로 봤을 때,  배송된 물품은 하루동안 저희 집 앞에 놓여있었을 겁니다.   >전 수령 확인도 안했는데 그 배송장엔 누가 수령 확인을 했을까요??   >만약 그 물건 누가 집어가기라도 했으면 그 땐 누가 책임지는거죠??     >이런식으로 배송하는거라면 뭐하러 비싼 배송비 내면서 택비를 이용하겠어요?   > >또 다시 이런식으로 배송될까봐   >여기서 구입하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이번엔 무거운 물건이라 누가 못 집어간거라면   >다음에 가볍고 작은 물건 배송 시켰을 때 누군가가 집어갈 수도 있는거잖아요.   > >구입한 물건에는 만족하나  배송된 상태 때문에 기분 나뻐서 반나절 동안 >여기저기 뜯긴 상자 채로 집 구석에 방치해 뒀었습니다. >그 뜯긴 그대로 옐로캡 불러서 반송 시켜버릴까 생각도 했구요 > >몇가지 더 구입하고 싶은데 정말 망설여지네요.     >하긴 5만원 미만으로 구입하면 배송 기사가 악착같이 배송비 받으려고 >사람 있을 때 맞춰서 오긴하겠죠...       >정말 요즘 배송량이 많다는 이유로 이런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방치해 놓고 가버리는 >택배회사들 때문에 기분이 상하네요.  배송량이 많아지면 자기네 수입도 많아지는건데 >그만큼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   으휴....   > >가격협의를 통해 옐로캡을 이용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삼성택배 시스템이 제일 낫더군요. >부재중 일땐 반드시 경비실에 맡겨주고,  포스트잇으로 택배 경비실에 보관중이라고 >방문한 날짜, 시간까지 써 놓고 가거든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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