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5월 20일 경에 주문하고 한 일주일넘게 있다가 도착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주문하고 당연히.. 늦어도 3일안에는 오겠지하고 주문했다가... 외국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엄마가 대신 받아 놓기만 하셨는데.. 어제와서 확인을 해보니... 같이 주문한 나무 패널 사이에 끼였었는지 허리몰딩이 완전 두동ㅇ강나 있는 상태거든요.. 확인을 제가 너무 늦게한 것도 있고... 제가 목공본드로 붙여서 어찌해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엄두가 나질않고.. 다른 분들도 부서져서 배송되어 왔따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