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칙칙한 분위기를 탈피하고자 혼자 페인트를 칠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아이들 손때가 타서 안지워지구... 달라붙고...
인터넷 뒤지던 차에 마이드림하우스 발견하여 집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허리몰딩은 잘 붙었는데... 벽면이 고르지 못한 부분은 조금씩
들떠서 붙이느라 애먹었습니다.
그래두 세심하게 잘라주셔서 이쁘게 집을 리폼할 수 있었죠...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인사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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