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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전실 꾸몄어요.

정말 힘들게 더디게....천천히 진행했어요. 드림하우스에서 패널벽 주문한지 3주만인거 같아요. 한주는 패널 공사하고 한주는 벽지 주문하고 마지막 한주에 도배했으니깐... 이런풍으로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기려니 100만원이라고 부르던데... 저희가 하고 나니 뿌듯하여..천만원, 억이래도...좋을거 같더군요. 자세히 보면 패널벽이 갈라지고 삐뚤고 벽지가 좀 들떴긴해도요... 아늑해보이는 전실을 보면 맘이 뿌듯하답니다.^^

댓글 (3)

DreamHouse 2005-07-10 00:00
충분히 100만원의 값어치가 있을꺼에요.~ 패널벽이 삐뚤고. 벽지가 들뜬건.. 시공한 사람만이 보일꺼에요.~ 아마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하실껄요.~~[01]
문소연 2005-07-10 00:00
전실이 그냥 페인트 칠한벽인가요?아님 벽지 위에 실크벽지 붙이신건지 궁금합니다...
혹 시멘트라면 벽지가 잘 붙던가요? 이쁘네요...[01]
박상영 2005-07-11 00:00
그냥 페인트칠만 된 곳인데 실크벽지 잘 붙던데요..풀과 본드, 배합비율이 있더라구요..저희 잘 붙었어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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