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둡죠?
천인데요 작년에 싸다천 싸이트인가 거기서 공동구매로 2500원에 샀었어요.
제 첫작품인데 디카를 몇일전 장만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천이 아주 촘촘한 골덴소재 같아요.[01]
박현아2005-06-23 00:00
이땐 첨이라 좀 헤매면서 했었어요.
먼저 천을 다리고 벽 사이즈대로 시접을 접어 다리고 양면테잎으로 시접을 고정시켰어요.
위쪽에 압정으로 고정시키고, 양옆으로 딱풀로 고정 시켰어요.
아래쪽도 마찬가지로 압정으로 고정했어요.
천 한폭으로 모자라기 때문에 꽃무늬를 맞춰서 시침핀으로 고정시키구...
글로 풀어쓰니 좀 복잡하네요.
저도 첨에 벽에 시침핀이 어떻게 들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벽지에 위에 다가 천을 붙이니까 벽지에 시침핀이 꽂히더라구요.
한번 용기내서 해보세요.
이젠 저도 압정, 딱풀 없이 시침핀만으로 붙일수 있게 됐어요.
이 밑에 침실사진의 벽 패브릭은 시침핀만으로 붙였거든요.[01]
댓글 (5)
천인데요 작년에 싸다천 싸이트인가 거기서 공동구매로 2500원에 샀었어요.
제 첫작품인데 디카를 몇일전 장만해서 이제야 올립니다.
천이 아주 촘촘한 골덴소재 같아요.[01]
먼저 천을 다리고 벽 사이즈대로 시접을 접어 다리고 양면테잎으로 시접을 고정시켰어요.
위쪽에 압정으로 고정시키고, 양옆으로 딱풀로 고정 시켰어요.
아래쪽도 마찬가지로 압정으로 고정했어요.
천 한폭으로 모자라기 때문에 꽃무늬를 맞춰서 시침핀으로 고정시키구...
글로 풀어쓰니 좀 복잡하네요.
저도 첨에 벽에 시침핀이 어떻게 들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벽지에 위에 다가 천을 붙이니까 벽지에 시침핀이 꽂히더라구요.
한번 용기내서 해보세요.
이젠 저도 압정, 딱풀 없이 시침핀만으로 붙일수 있게 됐어요.
이 밑에 침실사진의 벽 패브릭은 시침핀만으로 붙였거든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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