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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뎌 허리몰딩 붙였어요..흐흐
그린을 테마로 거실을 꾸몄는데 패브릭을 넘 묵직한걸 골라서 엔틱한 느낌이 강해져 버렸어요.
제가 의도한 참신한 분위기가 안나서 좀 그렇지만 허리몰딩을 붙이고 나니 한결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다만 원래 우리집몰딩은 베이지색인데 허리몰딩은 순백색이라 약간 튑니다.
그리고 핸펀으로 찍다보니 화질이 엄청 후지군요.
패널이 쬐끔 모잘라서 쪼끔만 서비스로 달라고 한 요청을 과감히 들어주신 쥔장님 넘 고마워요.
덕분에 어색하지 않은 벽이 되었어요~ 그냥 말해본건데 ...흐흐 앞으로도 자주 이용 약속!

댓글 (1)
위에 페브릭을 붙이고 허리 몰딩만 해도 괜찮은 건가여?[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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