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 한달 동안 했다 안했다를 반복하면서 한 작품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땀흘렸네요 ~~~~가을이 오면서 자연스럽게 땀도 식어갑니다. ~~
웨인스콧팅이 액자형으로 셋트 구성 되어 있어서 작업 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흰색 격자창은 검정색으로 바꾸어 주고 안방의 분위기를 맞추어 주었어요
처음 해보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너무 보람 되었습니다.
근데 파일 올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10번 넘게 하다가 그냥 첨부 합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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