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가해서 처음 집 마련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기자기 한 것 보다는 깔끔한 걸 좋아하고 비어 있는 여백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방이 휑했죠. 아이방의 예전 모습입니다.3단 수납장을 주문해서 페인트 중입니다.화이트 크림으로 칠해서 말리는 중이에요드디어 아이방으로 입성
아. 그리고 원형 스톨의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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