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옷가게를 오픈하면서 이래저래 고민 마니하다가 드림하우스를 알게 되서 만세를 부르고 싶었어요
제가 찾던 딱 그 스탈이었거든요...ㅎㅎ
벽이며 바닥까지 모두 제가 직접 고르고 작업했답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이뿌다는 말 들을때마다 정말 뿌듯 합니다...
란제리와 잠옷 행거에요..ㅎ
어닝을 빈티지 페인트로 칠하고 사포질 욜씨미 했는데...
실물보다 사진이 덜 이뿌게 나온거 같아요..ㅜㅜ

그리고 누드 시계.. ^^ 무소음이라 넘 좋아요..
그리고 포인트 그래픽 스티커... 고를때 고민 넘 마니 했는데.. 넘 이쁜거 같아요
글구 요건 철물점 사다리의 변신이랍니다...ㅋㅋ
별거 아니지만 하고나서 넘 뿌듯했다는....ㅎㅎ
좀더 자랑하고 싶지만 제 눈에만 이쁜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요기까지.....ㅎㅎ
드림하우스 덕분에 구석구석 넘 이쁜 가게를 오픈하게되서 기쁘고 감사드려요...ㅎㅎ
자주 들를께욤...^^
감사합니당~~~ 번창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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