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과정**
창문이 가로사이즈가 150 이라서 어닝판만 주문했습니다. 할 수없이 긴 강목을 2개 구해다가 못으로 고정했는데 중간하고 맨위에만 박았습니다.(3개가 있어야 들뜨는게 없고 반듯함)
희색 수성페인트로 한번 쓱~~칠해주고 빈티지 느낌을 내보고자 덫칠했습니다. 그리고 별도 주문했던 스텐실 로고 Amphora 글씨와 옆에 심심하지않게 미싱 그림도 넣었구요~
색칠이 마른후 마감제 바니쉬로 쓱쓱~
창문위에 달기위해 안쪽에는 T5 조명도 달았습니다.
2. 창문가리기 위한 인테리어 소품
**제작과정**
창문이 너무 안이뻐서 아예 가려버리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창틀을 우선 흰색 페이트로 칠하고 우드락 큰것을 2개 붙여서 창문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흰색 수성 페인트로 3회 전체 칠하기를 반복하고 마른후에 실텐실 벽돌부터 넣었습니다. 저는 스펀지를 잘라서 붓대신 사용했는데요~ 색이 겹쳐지는 명암부분 표현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조명을 켜면 더 이쁜데 조명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전체 색이 마른후 바니쉬 마감제로 쓱쓱~
3. 인테리어 장식장 리폼하기.
**제작과정**
친구네 집 창고에 있던 갈색의 장식장을 달라고하여 우선 흰색 수성페인트로 전체 3회 반복하여 색칠했습니다. 장식장 밑에는 스크류 고리못을 두군데 돌려 박았구요. 예전에 옷가게 매장에서 쓰던 작은 간판 원목이 있었는데 재활용 하기위해 흰색으로 양면을 3회 반복 칠했습니다. 마른후에 스텐실 장식넣었구요~ 나무 장식판 상부에 같은 스크류 연결 고리못을 돌려 박아서 장식장에 연결하여 완성했습니다~^^
양면이라 돌려쓰면 괜찮을것 같아요~^^


댓글 (4)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