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드림 하우스에서 처음으로 구매하여 만든
패널과 어닝입니다.
예전엔 베란다에 놓고 사용한 냉장고 너무 귀찮아서
안쪽에 넣었더니 냉장고 옆면이 보여서
결국 어닝과 패널로 그 공간을 막아 주었어요.
패널을 사이즈를 잘못 재어서 0.5mm크게 주문해서
고생은 했지만 마감은 이쁘게 잘 ~~ 나왔답니다.
다들 이쁘게 잘 꾸몄다고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스텐실은 직접 오려서 찍었어요.
그래도~! 잘 꾸미지 않았나요?
ㅎ
ㅎ
멀리서 이렇게 보고 있어도
제가 했다는 것에 뿌듯함이~ 밀려 온답니다. 
현관문도 이번 같이 추운겨울에 완성했지요.
손이 꽁꽁 발이 꽁꽁 ㅎㅎ
커피잔에 의존하며 완성한 현관문 패널입니다.
아직 문닫는 부분은 옆지기가 완성해 줘야 하는데....
하루 이틀 지나가네요.
이제 따뜻한 봄이 왔으니... 또 밀어 두었던
전실 꾸미기 ~~
하나하나 완성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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