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풍이라며..제발 갖다 버리라던 라탄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무거운 배를 안고서...페이트칠을 해봤다..
물론 임신 5개월때 했었다...ㅋㅋ
젯소칠 2번, 페이트 3번...
하나칠하고 허리피고...누워있다가...또 칠하고...
완전 힘들었따..ㅋㅋ
그래도 다 칠하고나니 뿌듯하넹..
대충 사이즈 맞는 라탄 바구니도 몇개사서 끼웠더니..
그럭저럭 애기 옷장이 됐다.....ㅋㅋㅋㅋ
사실..이건 4년전쯤 한거...ㅋㅋㅋㅋㅋ 지금보니 넘 촌시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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