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방을 꾸며 주려 구입한 북카페 반제품입니당~
구입한지 좀 됐는뎅... 이제서야 올리네요... ^^;
위에 문패는 세일가로 한참 전에 구입한 것인데 북카페 만들면서 같이 칠하고...
스텐실도안 구입해서 아이들 이름도 새겨 보았어요.. 스텐실 도구가 없어 집에 있는 스펀지로 아크릴물감 조금 찍어 툭툭 두들기며 해봤는데 역시나 좀 번짐이 있었어요.. ㅜㅜ
침대 옆에 북카페를 달아 주려 했는데 방이 협소한 관계로... 자석보드판 옆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달아 줬어요.. 어디에 달든 쓰임새가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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