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도배와 정리를 끝내고..
책상 창문쪽이 너무 환해서 가릴수 있으면서도 실용성도 고려
철지를 대고 그위에 화이트보드지를 붙였더니
메모지나 여러 계획서를 자석으로 붙일 수도 있고
보드마카도 메모하고 지울수 있어 일석 이조의 창문 역활을 하게 되었네요
그위 그래픽아트스티커-웬디 예전에 구입하고 어디에 해야할지 몰랐는데
요렇게 요긴하게 인테리어 할수 있어 좋아요

책꽃이 구입해서 조립하고 책사이랑 침대 모두 원목 주위가 밋밋한것 같아
트루톤 네츄럴우드컬러 TTW-175구입
색칠했더니 공부방이 산듯해 보이고 그린톤 이라서 눈의 피로도 감소되는 것같다
역시나 아이와 같이 만든 책꽃이라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냄새도 없어 따로 냄새 제거하거나 할 필요 없고 작업 중 손이나 바닥에 뭍더라도
걱정뚝!!물 티슈 한장이면 끝...


댓글 (2)
햇살도 살짝 가려주고... 메모판도 되고요~~[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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