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이벵에 당첨이 되고 싶었으나...안되었네요....
모던한것이 이쁘기도..하고...저렴도 하여....구입....
울집 방문이 모두 화이트라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오늘..받자마자...방문에 붙일려고 했으나...신랑의 반대에...
직접 붙이지 말랍니다...
그리하여...새로운 방법..모색....
자투리 나무에 스테인 칠하고...와이어를 이용하며...
문패를 만들어봤어요....




요렇게 포장되어 왔네요...
박스 안에 양면테입까지....
부셔지지 말라고..미송패널을 뒤에 받쳐서..왔어요...
하나하나 꺼내서..찍은 모습...
작년 겨울에 생선박스 주운것...재사용했어요...
각각..다른 색으로 옷을 입혀주고....사포도 해주고...
글루건으로 붙였네요....
방문에 그냥 붙여도 이쁘고....
요리 문패처럼해도 이쁜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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