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한지도 벌써 1년반이나 지났네요 -집은 내손으로 꾸미고 싶어
DIY샵이란 샵은 거의 다 들여다봤을정도예요 -
그중에서 자주 이용하게 된 마이드림하우스.
타사이트보담도 아주마니 저렴한 가격에 품질은 아주 좋아용.
저희 거실한켠에 모습이예요 :)
이니셜로 카페분위기가 물씬나죵 ? 파리로 신행을 다녀와서 고렇게 이니셜을 구입했어용 -
글구, 에어컨 옆에 3단 수납선반 또한 너무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요녀석은 얼마전에 부엌 한켠으루 보냈어요 -

수납도 마니 되고 정말 유용해요 -
가끔 마이드림하우스를 구경하는데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
이제 또 가을이다 보니 어딘가를 변화를 주고 싶은데 - 고민중이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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