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단 짜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나무두께가 있어서 문짝문도 갈아야 했고 재단은 정말 정확히 손잡이 까지 작게 잘라 주셔서 사실 제일 귀찮은 주문중 주문였을지도... 암튼 울아이 오륙년은 거뜬히 잘 쓰길 바라며 뿌듯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곤 한답니다. 참 이것도 디자인 카피입니다. 울아이가 좋아하는 문짝에 캐릭터 파울리 빼구요... 창작의 힘이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모서리 손 사포질 하느라 기관지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실내에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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