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렇게 보니깐 저희집 구조를 다 보여드리네요.♥♥♥
9,900원의 행복이였습니다. 안방문 위에 어닝보이시죠?
신랑이랑 이걸 하면서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둘다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아까도 말했듯이 벽이 너무 울퉁 불퉁하여
방문 위쪽 부분은 벽지가 완전 쥐 뜯어 먹은 것 처럼
되서 생각 생각 끝에 어닝을 생각했죠. ㅎㅎ
바로 신랑이 조립하고 제가 페인팅하고
어설프게 스탠실해주고 나름 나름
잘 나왔어요. ^^
Tip하나 더 !! 저 작은 선반은 싸구려 판대기를
천으로 곱게 쌌더니 고급스러운 아이가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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