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빨래통이 눈에 거슬려서 생각하다 한번 만들어봤는데..너무 예쁘지 않나요? 위로 집어넣고 앞문열어 꺼내고...화장실 입구에 놓았는데 편리하고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이쁘고...스스로 만들고도 너무 뿌듯하네요 리본몰딩 붙여주니 분위기가 확 사는것 같아요 만든것중에 좀 허접한것도 많지만 이건 만들기도 쉬우면서 너무 맘에 들어요 혼자 바라보며 혼자 감탄하고 있는중 ㅋㅋ
어머나~ 깔끔하게 정리되고 예쁘기까지~ 저도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내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들수 있는것이 DIY의 진정한 즐거움이죠. ^^* 이경미님이 사용하신 제품은 NO.45(작은리본), NO.45(큰리본), [KM] 다용도 친환경 바니쉬(광도선택)입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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