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저히 주방이나 욕실을 확~~ 바꿀 자신이 없어서
이사한 집에 아주 조금!만 포인트를 줬는데요..
쬐끔이지만 분위기가 확 살아서
저희 신랑이 잘 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타일시트지 간격 일정하게 잘라서 쭈~욱 띠시트지처럼 붙여줬어요.
촌스러운 타일무늬가 세련되게 바꼈네요 ㅎㅎ
주방에 쓴건 HEM-18
욕실에 쓴건 DPS-13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다보면 처음의 촌스러운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수가 없답니다. 확 바뀐 리폼작들도 처음에 하나씩 바꿔서 만들어진 모습인걸요. ^^ 약간의 포인트 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걸 경험하셨다면~리폼의 첫걸음을 하신거랍니다~ 이보람님이 사용하신 제품은 타일시트-펄블루(DPS-13) 폭100CM, HEM-18 입니다. 다음 주문에 사용하실수 있도록 적립금 드렸습니다. [01]
댓글 (1)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