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파벽돌과 패널시공,,,
갈비반쪽과 함께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시작했다...
자재를 토요일에 도착하도록 했는데 딱 점심때 왔다.
우선 기존 벽지를 전부 뜯어내고,,상부에 패널부터 설치했다..양면테이프로 하는게 제일 잘
붙는것 같다.
그리고 파벽돌을 붙쳤는데,,벽면이 일정치 않아 줄 맞추는데 애먹었다.
토요일 점심때 시작한게 일요일 새벽 2시까지했다.. 물론 줄눈은 빼고 말이다.
줄눈은 7일동안 하루에 조금씩 했다.. 참, 패널 페인트는 스폰지로 했다,,두번칠함.
다해놓으니까 거실 한면인데도 집안 분위기가 확달라졌다. 갈비반쪽이 너무 좋아한다..
담주엔 쇼파 뒤를 하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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