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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거실에도 패널벽이 ~~ㅋㅋ
작년봄 어머님이 기분전환하라고 해주신 포인트벽지...^^
그러나 27월된 울딸..열심히 낙서를 .. ㅜㅜ
시작은 했지만 연년생데리고 시작하려니 엄두가 안났다..
마침 친정엄마랑 아빠가 도움의손길을 ~~ ^^
치수재서 벽지를 뜯어내고 밑에 걸레받이부터 붙이고
몰딩을 줄지어 붙힌후 허리몰딩 붙이니....거실이 완젼 ....
멋져~~부러 ^^
울엄마는 한수더떠서 넘 환해서 눈을 못뜨시겠단다 ㅋㅋㅋ
첨에아이들데리고 이런걸 왜하느냐고 난리시더니 해놓고보니 이쁘단다...ㅋㅋㅋ
저희는 가로가 320이었어요...혼자하기엔 조금 벅찹니다
꼬~~옥 신랑이나 두분이같이하심 좋을듯해요,,
드림하우스덕분에 저희 거실 환~~~~~~~~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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