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속 멋진 철망액자를 볼때마다 두근두근,,
"나도 갖고 싶다...."
빈티지 스티커와 집안에 돌아다니는 조화로 포인트주며
뚝딱뚝딱 만들어 보았어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예쁘게 걸어놓고
추억하기, 미소짓기, 더 많이 사랑하기...
앗,, 실수한것 알려드릴께요
나무집게도 준비했는데 철망장의 크기가 너무 작은지라
쓸모 없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럴땐 노끈을 연결해서 사진을 걸어 놓으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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