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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벽 어지러움을 달래기 위해~~

유행 지난 소호  왜 이케  어지러워 보이던지  조금이나마  진정 시키고파서 위에서  과감히  몰딩 함 해 봤어요.  벽이  고르지를  못해서  고생 말도 못했네요. 게다가  허리몰딩 컷팅 주문시  거꾸로 하는걸  이야기 안한  바람에  다시  자른다고 힘 무쟈게  들었어요,ㅠㅠ   암튼  다하고 나니 뿌듯뿌듯

댓글 (1)

성유정 2008-06-07 00:00
언니 고생 많았겠어요...이뿌네용....[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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