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자기핸드페인팅 공방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업종의 특성상 정말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방을 만들고 싶었죠.
그 중 첫번째가 "파벽돌"이었답니다.
파벽돌 가격이 결코 싸진 않지만 그래도 직접 사다 하면
그다지 힘들게 않게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란 생각이 ^^;
처음 붙여보는 작업이라 몸은 좀 힘들었지만 정말 쉬웠어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quesera2007
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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