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먹고난 뽀또통에 켈리무어 흰색 페인트를 발라줬어요 얇게 3번정도 발라줬구요 그다음 스텐실 조금 넣어줬어요 그다음..이젠 거의 국민 어닝이 되어버린 어닝^^ 저희집에도 4개나 되네요^^ 신랑한테 톱질과 못질좀 시켜서 주말에 2개을 만들었어요 하나는 지인께 선물 ..하나는 욕실위에 자리 잡아줬답니다~ 가끔 어닝만들어 제가 가입한 카페에 올리면 문의들 많이하시네요^^ 어닝처럼 착한가격에 예쁜 반제품 많이 판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