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좁아서 일반 사이즈의 티테이블이 버거웠는데....
요거이 딱이네요!!!
반제품 벤치 사다 열심히 만들어서 티테이블로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티브이 보며 차도 마시고...
간단히 일품요리 만들어 먹을 땐 세식구 쪼로록 쇼파에 앉아 맛있게 냠냠.
사포질 열심히 하고 페인팅...나름 초짜치곤 꽤 잘한 듯...
(스스로 으쓱으쓱...ㅋㅋ)
그 유명한 9900원짜리 어닝은 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멋지게 만들어서 사진 올릴께용~
쥔장님 예쁘게 봐주시공...적립금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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