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넘 낡고 좁아서 시작은 했는데...넘 어렵네요..게다가 이폭염이라니..
(지금 임신막달째~!!!^^)
힘은 들지만 리폼하는 내내 넘 재밌고 신났어요
칙칙하고 어둡던 집이 그나마 활기를 띠네요..
안방도 녹색,민트색,분홍색 여러가지 변화를 주다 이게 최근모습이에요..
시원한 블루랑 민트로.. 싱크대도 벽면도 다 시트지 붙혔구요
옆 벽면타일에는 핸디코트 바르고......
허접하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당~
모두들 더운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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