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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지만 바꿨을 뿐인데^^

벽지를 바꾼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았으나 친정엄마와 신랑과 함께 뜻모아 가뿐하게 바꿨어요! ㅎㅎ 사실 제 뜻에 어쩔 수 없이~~ㅋㅋ 벽지가 멋진탓에 그 앞 쇼파에 앉아 있는 사람마저 멋저보입니다. 저희 집 현관도 봐주세요^^ 현관은 거의 저 혼자서 재밌구 쉽게 했어요. 가장위엔 어닝할까해서 정돈이 조금 아쉽습니다. 글구 옆 벽 시트지붙일 때에는 우리딸 아인이가 도와줬답니다. 거울옆 꽃은 H마트에서 990원에 2개짜리루 밋밋함을 날렸죠!!^^

댓글 (2)

최혜라 2007-08-09 00:00
우왕~~저두 이벽질할까하다 나르시스 했는데....쫌아쉬워여~ㅋ[01]
뿌니 2007-08-09 00:00
우왕~~ 이벽지할껄요 정! 말! 아! 쉽! 네! 요![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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