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패브릭 한지 일년 되었는데, 별루 그렇지 않은데요. 천이라서 가끔 무엇이 붙어 있으면 손으로 떼어 내거나, 청소기로 한 번 벽을 훓는 답니다.[01]

저는 패브릭으로 두번했다가 실패했어요....
한번은 너무 얇은천으로 했다가 너무 울어서 풀자국나는대루 울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는 한 7만원들여서 두꺼운 천에 화려한무늬루 그리고 만삼천원주고 산 쓰리엠 스프레이 접착제까지 사용해서야 멋스런 거실 벽이 완성됐어요....너무 좋았죠...근데 그것두 잠시...
집안에 습기가 차면 울고....저희집 쇼파가 등받이가 없는 쇼파라 쿳숀닿는부분은 엄청 밀리더라구요....물론 저희 가구의 특성상 안맞는부분이 있었지만...두꺼운천은 실크벽지보다 비싸요...
걱정하시는것처럼 먼지는 별루 안타구요..화려한 무늬로 선택하시면 때두 안탑니다...[01]

패브릭을 이사하며서 했는데요 옥스퍼드나 캔버스종류가 작업하시기는 좋을 겁니다 40수는 좀 얇아서 딱풀일 경우는 풀이 뭉치는게 많고요 3엠으로 천에 한번 벽에 한번 뿌려서 하면 엄청잘붙고 깨끗하게 붙여요 그리고 면이 아닌 좀 뻣뻣한 천들은 3엠보다 딱풀이 딱이구요 먼저는 별로 인데요 아이가 어리면 좀 곦란해요 낙서를..ㅋㅋ 꼼꼼이 붙이시지 앟으면 좀 울어요 하지만 정말 예쁘답니다 혼자 하기도 편하구요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