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이사하고 우리집이라는 느낌이 없었는데 정리하고 꾸미고 나니깐
정말 우리집 같아요...^^
다른분들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하나씩 하면서 배우고 있답니다.
이사하기 한달전부터 마이드림하우스 들어와서 눈팅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몇가지 구입해서 해봤습니다.
근데 너무 이뻐요...^^
마지막 사진은 이집을 사게된 결정적인 요인을 한 석가래입니다.
집들이할때 펜션같다 별장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내가 꾸민 우리집... 어떤가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