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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2007.06 뭐, 분위기를 내는 곳은 아니지만, 딱히 부를 말이 없어 그냥 "Bar"라고 불리우는 곳. 여기도 살짝 변신 타일시트지(에메랄드 타일)가 시원해 보인다. 여기 앉아서 쥬스라도 한잔 하고픈 맘들 모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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