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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소개합니다...^^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벌써 신혼 8개월째...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그동안의 시간동안 조금씩 정리해 놓은 우리집... 아직도 정리할 것도...꾸밀것도 많은 우리집이지만... 퇴근후 이곳에 들어오면 그제야 마음의 평안을 찾는...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곳...우리집... p.s> 와이프보다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저의 손길이 많이 갔네요...^^

댓글 (5)

김윤숙 2007-05-20 00:00
남자 분이 꾸미시는거 좋아 하시는거 보니 자상한 남편 이신가 보네요. 아내분은 행복 하시겠네요.[01]
박상경 2007-05-22 00:00
감사합니다...근데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을 내서 하기가 힘드네요...^^[01]
조선자 2007-05-23 00:00
전 일치룰때마다 신랑 눈치보기바쁜데 부인은 행복하시겠네요 ~행복하세요 ^^[01]
엄기현 2007-05-24 00:00
저 거실장 어디껀가요?? 깔끔한 스타일이라 맘에 들어서요..[01]
박상경 2007-05-25 00:00
거실장은 파로마 껍니다...안방 가구두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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