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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벽지 했어요~
소호 제이드 그린을 할까 까사미아 연두로 할까 고민하다가 까사미아 연두로 했어요.
제방 가구가 화이트 엔틱이라 이 벽지하고 너무 잘 어울려요.
첨에 그냥 벽지만 바를까 하다가 우리 아파트가 좀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벽이 심하게 울퉁불퉁해서 친구에게 자문을 구해서 부직포 바르고 초배지 바르고 시공했어요.
역시 힘들게 한 보람이 있는것 같아요. 첨엔 어려울꺼라 생각했는데, 한번 해보니까 별거 아니네요. 대신 모서리 부분과 벽지와 벽지가 만나는 곳이 어렵네요.
어닝도 만들었는데, 사진이 넘 어둡게 나왔네요. 천이 너무 이뻐서 사봤는데, 요즘 폼보드로 어닝을 많이 만들길래 따라 해봤어요. 좀 모자라는 바람에 안쪽은 다 못발랐어요.
그래서 제방에 안붙이고 창고방에 일단 붙여 놨어요. 사진상으로 별루지만, 패브릭만 봐선 너무 이뻐요. 반짝거리구요. 근데, 좀 얇아요. 그래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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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벽이 고르지 않으면 부직포를 가로로 위아래 본드로 바르고 도배지와 도배지가 만나는 부분마다 초배지를 세로로 붙이면 되요. 도배지 붙일때 전 붓이 없어서 젖은 수건으로 힘줘가면서 밀었더니 안울더라구요.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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