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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벽지 바르기

이틀만에 끝냈습니다. 퇴근후에 오자마자 밥도 안먹고 밤 12시까지 한 제 작품입니다. 둘이 했음 더 빨리 끝날을 일을 혼자하려니 오래 걸렸네요..^^ 윗면은 소호~~~(노랑색)붙였구요... 아래는 옹이 01번 시트지 붙였습니다. 바닥은 DL-02번 깔았구요...^^ 예쁘게 봐주세요... 정말 대 공사였습니다. *나름대로 방법* 보통 보면 집에 계시는 주부님들이 이렇게 집을 꾸미시더라구요!!!! 저는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니 급하게 하면 병나겠다 싶어서 느긋한 맘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디따 급한성격 입니다...ㅋㅋ) 저는 윗면 실크벽지부터 붙였습니다. 싸이즈 일일이 벽마다 가로*세로 재어서 여유있게 사방3cm정도 주고요.. 그리고 그렇게 잘라놓으면 섞여서 어느게 어느건지 모르니 벽지뒷면에 어느 부분벽지인지 써주시구요... 안그러면 나름대로 또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리고...싹~~~~! 치우고 다시 느긋한 맘으로 땃짓하다가 풀을 만들었습니다. 다먹고난 순x고추장통에 물을 한컵붙고 한 손으로는 가루풀을 조금씩 흔들어가며 또 다른 한 손으로는 휘~휘~ (^^)져어가며 풀을 만들었어요.. 정말 설명서 대로 빨리 안져으거나 만이 부우면 금방 덩어리가 지더군요.ㅋ 그리고 오공본드를 쭉~~~~! 짜서 넣고 다시 섞었죠.... 근데 여기서 오공본드와 풀의 비율을 굳이 물으시면 곤란합니다. (_ _;) 어!!!!!! 풀색깔은 약간 아이보리인데 오공본드는 백색이니 오공본드를 넣어서 풀색이 거의 백색에 가깝께?!!!! 에잇~ ㅋㅋ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아! 풀을 쑤어보셨죠~~ 약간 어~~~~~~죽쑤듯이...ㅋㅋ 그리고 재단해둔 실크벽지 다시 꺼내어 적어둔 메모 찾아 쪼그려 앉아서 척척~ 풀칠해서 바두 붙였습니다.ㅋㅋㅋ 아! 글구 길이가 다 같은 싸이니까 무조건 위를 맞추데 약간의(0.5m?)여유를 가지고 쬐금 꺽기게 붙이셔도 된다는거...ㅋㅋ 전문가 아니니 그정도는 허용해죠야죠? 헤~~~ 아래 시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식으로 미리 재단해 두어서 하세요... 하나붙이고 또 재단하고 하나 붙이고 또 재단하고 하면 더 힘든거 같더라구요... 한 공정 한번에..싹~~~!!!! 한 번의 마무리.... 끝내주네요..ㅋㅋㅋ 도움이 되셨는지요... 이상 경기도 이천에서 예찬엄마 였습니다.(_ _) 마지막으로 공사 견적비용 젤루 궁금한거죠?~~~ 점착식우드타일(DL-02) @9,900원 * 8박스 =79,200 (바닥싸이즈 350*250) 실크벽지 (1/2롤) 17,000 옹이DWP-01(대폭) @5,000 * 2롤=10,000 옹이DWP-01(단폭) @2,600 * 1롤= 2,600 총비용 : 108,800원 (부자재 값 제외)

댓글 (13)

김소현 2006-11-24 00:00
천정은 어떻게 하셨나요[01]
박귀진 2006-11-24 00:00
아!!! ㅋㅋ 천정은 안했습니다...워낙 천정이 낮아서 하면 더 낮아 보일껏 같아서..[01]
임점영 2006-11-24 00:00
우와 대단하시네요 혼자서...그것도 저처럼 놀면서 하는것도 아닌 일하면서...넘 예쁘게 잘되어서 기쁘겠어요 깔금하니 예뻐요 정말^^[04]
배송희 2006-11-24 00:00
정말 잘하셨네요 부러워이~[01]
공명순 2006-11-24 00:00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저도 직장을 다니는데 넘 하고싶어요..용기가 나네요....정말 예쁘게 잘 하셨네요^^[01]
박귀진 2006-11-24 00:00
임점영님 정말 말할수 없이 기쁨입니다.^^ 정말 18년된 아파트라면 믿으실련지...ㅋㅋ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 아파트에서 우리집이 젤루 예쁠꺼예요..^^[01]
박귀진 2006-11-24 00:00
배송희님~ 저도 이번작업 첨 한겁니다. 정말 귀동량,눈텡이 많이 하고, 생각하니 되더라구요...어렵게 생각마세요...그냥 풀칠하고 붙이면 된다고 생각하세요..^^[01]
박귀진 2006-11-24 00:00
배송희님 저로인해 용기가 나셨다니..ㅋㅋ 뿌듯하네요... 한마디로 감각은 있으신데 용기가 없으셔서 못했단 말씀이시면 아무래도 직장다니시니까 직장에 무리 안가는 정도로 천천히 정말 천천히 느긋하게 하세요...^^ 몸상합니다.[01]
박영선 2006-11-24 00:00
직장다니면서 하시다뉘..우와~대단하세여...ㅎㅎ
저두 좀 해볼까 해서 공간박스만 주문해서 삼실구석에 쳐박아뒀는데..가지고 가는것두 일이구 또 하는것두 일이궁..엄두가 나질 않네여..ㅠㅠ
이천사세여..??ㅎㅎ전 경기도 광주 곤지암인데...반가워여~~^^[01]
박귀진 2006-11-24 00:00
박영선님~ 곤지암사신다구요? 너무 가깝네요...승용차로 좀 밟으면 15분이면 가겠어요..^^
너무 망설이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씩 공간박스 집에들고 가셔서 하루에 하나씩 집에서 리폼하세요. 너무 급히하면 될것도 안되니까요..^^ 예쁘게 하세요..[01]
이민숙 2006-11-26 00:00
빨간 순*고추장통(원통형에 손잡이 달린): 저는 페인트 조금씩 덜어쓸 때도 딱이더라구요~ㅎㅎ[01]
박귀진 2006-11-27 00:00
이민숙님~ 맞아요맞아..ㅋㅋ 그 통이 유용하게 쓰이죠...크기도 적당하고, 괜히 엄한것 써서 버리느기 그런거 활용하는게 넘 좋죠..^^[01]
양수자 2006-11-30 00:00
행복하세요~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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