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보기
50대에서 20대로 변한 우리 주방
이사와서 늘 맘에 걸리던 너무 튼튼한 체리색 씽크대.. 바꾸자니..색깔말고는 명목이 안서고...
그래서
마이드림하우스에서 절단해 온 패널, 몰딩을 목공본드와 글루건으로 붙이고 사포질은 생략, 친환경 젯소 2회, 던에드워드페인트 3회 바르고 나니.. 요렇게 변했어요
(지저분한 주변기구들은 제발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바니쉬를 안바르려고 했더니 물이 자꾸 닿는 씽크대라 꼭 발라야겠어요
기존 손잡이는 우리집 꼬맹이가 자꾸 씽크대를 여는 관계로 없앴는데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이 있어서 손잡이 없이도 생활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댓글 (6)
테두리 몰딩은 MDF 고 안쪽은 옹이 패널인데 약깐 휨현상이 있어서 애먹었습니다. 칠을 하실생각이시라면 옹이패널보다 MDF를 권합니다.[01]
옹이패널에는 목공본드를 바르면 수분때문에 휨현상이 당연히!! 있고.. 실리콘을 쏴줘야 한대요.
글루건으로 양쪽을 고정했는데 ..것 보다는 양면 접착 테이프가 더 접착력이 좋대요..
참고 하시고.. 다음 리폼때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합시다.[01]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