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랑 거실이랑 바로 연결이라.. 애기가 조금있음..기어다닐텐데..신발벗어놓는곳에 문을 달려고 합니다..신발벗는곳이 작아서 큰문을 달기엔 조금 갑갑해보이고.. diy를 이용해서 반턱짜리 문을 달려고 하는데 좋은의견있음..알켜주세요~
큰일났네.... 도무지.. 어케해야할지..생각이 안나요~
저희집하구 구조가 비슷한듯 한데.. 저두 어떻게 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선 아가가 그쪽까지 기어가긴 하던데... 집이 답답할까봐 다른것은 못하고요.. 일단.. 신발은.. 무조건.. 신발장에 넣어두고.. 요가할때 쓰는 매트 아시죠?? 전 그매트 깔아다 놨는데.. 손님들 올때는 치워놓쿠.. 아가랑 있을때는 불편하더라도 신발 치워놓쿠.. 그 매트 깔아놓쿠 그런식으로 하는편이 어떨지.. 도움이 되실런지는.. 암튼.. 저랑 비슷한듯해서 제가 쓰던 방법함 올려봅니다..^^[01]
경험자2006-08-20 00:00
두아이를 키워 본 엄마로써, 육아 경험을 써 보건데...아기들이 못 알아들을 것 같죠? 다 알아들어요. 기어다닐 정도면 엄마 말 알아듣고, 그 쪽으로 안 기어 나간답니다. 처음 기어나갈 때, 찌찌~~하고 몇 번 가르치면, 거기까지 기어갔다가도, 그 앞에서 멈춥니다. [01]
저희 집도 현관이 좁아서 쪽문을 달기엔 뭣하구 그래서 인조 잔디와 자갈로 무난하게 꾸미려구 하거든요 ~~ 제 소견으론 아가들이 말은 못 알아 들어도 아가들의 시선을 안전한 곳으로 돌리게 꾸며주면 나을 거 같아요 현관 반대쪽으로 안전한 곳에 화려한 모빌이나 벽지등으로 시선을 돌려 주면 어떨런지요? 도움이 되실런지 (_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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