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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으로만든이층놀이방
정말 날씨더운데 땀좀흘렸습니다.. 옆에서 신랑 궁시렁궁시렁소리들어가면서리..
그래도 해놓구나니까 보람이 있는거 같아요
어느날 아파트입구에 원목책장이 있길래 올타꾸나 신랑을 설득 들구와
반으로 절단하여 아이책을 꽂아놓았었는데 며칠있다가 침대가..
그래서 침대받침과 나무를 가져와 책장위에 얹고. 집에있던 아가침대를 절단(신랑이 멀쩡한거 뿌갠다고 엄청 소리들음)하여 가리개만들고 ...
하여간 재활용이용하여 만든거 치고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 이층에 임신했을때 펠트로만든 인형들을 붙여놓으니 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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