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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바뀐 마이하우스^^(1탄~ 주방)

전세를 구하다가 전망이 너무 이쁘고 싸게 나온집이있어 장만을 하기는 했는데.. 노총각 혼자 살았다는 집..첨에는 한숨밖에 안나왔답니다. 전에부터 관심있게 눈팅만 하던 마이드림하우스!!! 두팔 두다리 걷어붙이고 집페인트 작업부터 포인트 페브릭 도배, 시트지작업 페널작업까지 ^^; 열심히  작업한 결과 너무나 맘에 드는 러브하우스가 되었답니다. 마이드림하우스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댓글 (5)

강성화 2006-07-25 00:00
정말 훌륭합니다..남에게 맡기면 돈이 많이 들고..내가 직접하면 싸게는 하는데..육체적으로 힘들고..암튼 대단하십니다..글구 전체적으로 넘 잘하신거 같아여^^[01]
2006-07-26 00:00
싱크대는 새로 산 것 같네요. 맨 처음에는 시트지 작업을 했나 하고 열심히 봤는데...구조가 틀려서 새로 장만한 것인 줄 알았네요.그리고 싱크대 벽에 붙은 시트지는 일반시트지라서 화기 옆에는 못 붙이게 하던데요. 불에는 약하다고..싱크대 위에 붙이는 시트지는 별도로 있더라구요..[01]
조선미 2006-07-26 00:00
^^ 싱크대 시트지 작업할려고 사뒀는데 너무 낡고 곧 무너지겠더라구요. 그래서 싱크대집에가서 제일 싼거로 짜달라고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이뻐서 시트지 보관중이에요. 싱크대용 시트지 있는지 몰랐어요^^: 조심해서 사용해야겠네요~[01]
김수정 2006-07-29 00:00
씽크대용 시트지는 싱크대집 가면 파는건가요?? 그냥 시트지로 하면 안되는거에요 ??[04]
서경숙 2006-08-19 00:00
신경마니 쓰셨을듯하네요......고생하신만큼 넘 예쁘게 꾸민신것같네용..
근데,, 현관에 붙인 시트지는 통으로 붙이신건가요??
하려구 생각중인데,,,어케해야 좋을지몰라서....[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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