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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집

거실벽에 떡하니 드러내고 있는 두꺼비집을 기저귀 박스로 만든 상자로 가렸다. 울신랑 나보고 애쓰고 산단다.

댓글 (3)

서정애 2006-06-24 00:00
깜찍하니 이뿌네용~^^ 남푠들은 대부분 그런가보네요 ㅋㅋ~ 울 신랑도 9개월된 딸래미 데리고 힘들어하면서 한다고 한마디씩 해요... 그래도 국민현관 한거 보고는 '애쓴 보람이 있네' 한마디 하더라구욤... 글치만 우리 아줌니들의 리폼은 계속된다 ㅎㅎㅎ~~~[01]
쩡인어멈 2006-06-24 00:00
울 신랑은 저더러 집만 부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러다가 혼자 베란다 트고 보일러깔고 그러는거 아니냐고..ㅋㅋ[01]
봉현화 2006-06-29 00:00
동감.. 울신랑도 비슷한 말 하더군요.. 집 짓는거 아니냐고..ㅋㅋㅋ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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