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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붙박이장 리폼...

시트지 사다놓구 몇날몇일 망설이다가... 하루에 문짝하나씩...에효... 일줄은 족히 걸렸어여... 신랑이 도와줘서 그나마 이케했지... 첨엔 저혼자 할생각이었는데.. 쉽게생각했거든여... 붙박이장이라 문짝두 길구... 넘 힘들었어여... 그래도 이케 해놓니 한시름 놓이구... 뿌듯하네여...^^ 어때여? 좀 유치한가요??

댓글 (1)

김미리 2006-06-08 00:00
^^ 애기가 넘 좋아라할꺼 같아요.ㅋ 나도 그런 엄마가 되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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