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벽돌로 거실 포인트 주신분들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용기내어 한번 시도해 보았어요..
조금 힘은 들었지만.......너무 뿌뜻하고 행복하네요..
겨울이 오면..벽앞에 예쁜 벽난로 하나 놓을려구요..^^~~
그리고...맞은편 벽은 패브릭과 패널로 장식햇어요...
언바란스 하면서도 분위기 좋아요..
현관문도 ..바닥도. 너무 근사하게 시트지로 꾸몃어요..
다들 너무 근사하다고 ~~ㅎㅎ
(올리고 보니 사진이 너무 어둡네요...실제로 보면 너무 이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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