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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올 1월에 거실벽 한면을 뮤즈그리스 옐로우로 발랐었는데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까 다시 바꿔보고 싶어 트왈 블루와 빙하시대 블루를 이용하여 다시 도배를 해보았답니다. 바르고 바로 찍은거라 조금 울었지만 지금은 많이 펴졌어요. 애들과 남편, 저 또한 아주 만족한답니다. 사진에선 예쁜 색감이 완전히 표현되지는 못했네요.

댓글 (3)

눈팅맘 2006-05-14 00:00
와~넘 시원해 보여요......[01]
봄빛 2006-05-15 00:00
와 부러워요. 전 소호로 했는데 1년째 그대로.. 아까와서리.[01]
이현옥 2006-05-16 00:00
우리 가족은 모두 블루를 좋아해서 겨울에도 이 분위기를 유지해보려구요.^^ 자꾸 새로운 벽지가 눈에 들어와서 갈등이 생긴답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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