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배너 문자/단어/숫자 미니스텐실도안 창문시트지 국산타일
검색

게시글 보기

채수style-6

마당과 복도- 아파트에 살다가 상가 건물로 이사를 왔어요. 첨엔 불편한 것도 많았는데 꾸미는 재미가 있더군요. 근데 무쟈게 지쳐요..ㅜ.ㅡ 돈도 많이 들고.

댓글 (2)

초롱 2006-05-10 00:00
^^ 이해갑니다... 저두 요즘 리폼 재미 푹 빠져서 고것만 생각하거든요... 근데 신랑이 눈치줘요.. ㅡ.ㅜ 인터넷도 그만하라네요... ;;;[01]
김유정 2006-05-12 00:00
저희 신랑은 반대에요. 한번사는 인생이라고 그까이꺼 돈 ......꾸미며 살자고......대체 저축을 모르는 냥반이라....ㅡ.ㅠ[01]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