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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따라와~~^^

이것도 몇달전에한건데요. 종이로만든  벽돌을 요기다가 척!붙였어요. 그밑엔 대문 붙이고 남은 시트지를 다시한번 찰싹!붙였구요.. 두번째 사진은 좀흔들렸네요..

댓글 (9)

솔잎맘 2006-04-29 00:00
이쁘게 하셨네요.. 아기까지 덤으로 올려놓으시고... 부러워라...[01]
DreamHouse 2006-04-29 00:00
잘하셨네요~아이가 너무 귀엽네요*^^*[01]
유니맘 2006-04-30 00:00
너무 예쁘네요. 우리집이랑 너무 흡사해요. 혹시 일산푸르지오 아니신지..^^
거실아트윌과 장식장 시트지인가요?? 알려주세요^^[01]
김명숙 2006-04-30 00:00
다들 예쁘게봐주신거 고맙구요.일산은 아니구요,수원쪽뜨란채래여~아트윌 양쪽은 파벽시트지 붙였구요.거실장은 원랜 누런나무색?오크인가 뭐시긴가 그거였는데 시트지sc-4102-1번 붙였어요[01]
조정애 2006-05-01 00:00
어머나..저희집이랑 너무 비슷하다 하며 보고 있는데 수원쪽 뜨란채라 하시니 저희아파튼가바여..넘넘 방가워여..한번 구경가보고 싶네여..요즘 빵집벽돌시트지 눈여겨 보고 있거든여..울집두 함 꾸며보고 싶어서여..[01]
조정애 2006-05-01 00:00
구경가도 되면 연락함 주세여..105-1601호랍니다..인터폰으로도 연락되겠네여..넘 방가워여~^^[01]
김명숙 2006-05-01 00:00
조정애씨 울동네면 암호명 밤꽃마을^^맞으면 반갑구요..빠리바케트바로옆똥 1804호 다락방층입니다.인터폰 꾸욱~~ 놀러오셈~~[01]
전수경 2006-05-07 00:00
커튼은 어디서하셨어여/ 넘 이쁘네여[01]
고영희 2006-05-14 00:00
아기가 넘 귀여워요..ㅋㅋ행복이 묻어나네요..[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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